한줄평: 볼만은 했던 B급 코믹 슬래셔 영화
** 트레일러 **
재미가 없던 것은 아닌데... 참 말하기가 애매모호한 영화.
재미가 있긴 했는데... 사람이 쉽게 죽어나간다는 점에선 잔인한데 터커와 데일의 대처가 재밌을 뿐
잘 만들긴 했는데... 음 너무 작위적인 재미? 일단 재미있긴 하다.
잔인하면서 코믹한 것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.
사람 썰려나가는 것이 재미있게 보이는 만큼 신선함은 충분하다.
여담으로, 터커 역을 맡은 배우는 미드 Suburgatory에서 아버지의 의사 친구로 나오는 배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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