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평: 맛있고, 즐겁고, 유쾌한 영화
**트레일러**
재미있다. 유쾌하다. 맛있다.
하지만 홍보만큼 "요리가 대부분인" 영화는 절대 아니다.
요리를 배경으로 하는 한 남자의 가족 이야기에 가깝다.
요리 장면도,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배워가는 서툰 남자의 모습을 비롯해
여러 장면을 잘 풀어냈으며 트위터 및 바인 등의 SNS를 활용한 스토리는
2015년에 걸맞는 영화라고 생각한다.
보고 후회하지 않을 영화이다.
출연 배우에 대한 토막내용을 말하자면
아이언맨의 감독 = 아메리칸 셰프 감독 = 주인공
이기에 아이언맨의 로다주와 스칼렛 요한슨이 우정출연했다.
소피아 베르가라는 미드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고 있다.
...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칼렛 요한슨은 정말 다작한다고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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